다낭 여행 – 아이와 함께 비행
처음 갔을 때 태풍으로 카페가 소란스러워서 포스팅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좀 바빠서 못 올렸는데 이제 하나씩 올려볼게요~ 4살 아이와의 첫 여행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6월에 제주도를 다녀와서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작년과 달리 비행기로 1시간밖에 안됐는데 너무 힘들었다. 나는 당신이 작년에 잘 잤기를 바랍니다; 나는 몰랐다.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징징징징징… 또한 계속해서 의자를 발로 차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