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메타버스 열풍이 쇠퇴하고 있는 걸까요?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80
메타·마이크로소프트·디즈니가 메타버스에 등을 돌리는 이유 – 주간조선
한때 사람들은 메타버스가 돈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믿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거대 테크 기업인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바꾼 경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활동이 부각되면서,
Weekly.chosun.com
메타버스.. 참 좋은 기획이지만
썩은 밧줄을 계속 붙잡고 있는 기분이 너무 좋다.
이제는 더 큰 혁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메타버스의 틀을 더 이상 유지하기보다는 새롭게 확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회사가 메타버스를 통해 어떻게 인터뷰를 하고, 수업을 진행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하는지 많이 놀랐습니다.
메타버스가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메타버스가 아닌 일반 게임에서 가능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점은 아쉽다.
개발이 아닌 다른 건, 지금 온라인 공간을 만든다면, 그래, 메타버스다.
오히려 새로운 세대는 새로움보다는 과거의 익숙함을 찾는 것이 아닌가?
필름 카메라 찾기, y2k 패션 찾기, 스마트폰 줄이기를 약속하는 세대
우리가 타깃으로 삼아야 할 세대가 바로 이 세대인데, 앞으로 말에 집착하고 발전을 강요당하는 세대를 생각하니 모두가 이끌리고 있지 않을까.
단순한 것이 최고입니다.
더 간단한 답변이 더 나은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