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대

6단지 : 망설이지 마, 당장 이기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오타니에게 겁먹지 마세요.

오타니한테 져도, 피날레에 가서 오타니를 다시 만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오타니를 마음껏 느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타자들의 차례 2돌아수레바퀴가 돌고 나면 이용규 하나반죽이 나왔다. 이용규는 초구부터 오타니의 위력을 이기지 못하고 내야 유격수 땅볼로 살짝 아웃됐다.. 2또한 변정근우는 시구에서 오타니의 경련을 느낀 뒤 발을 빼며 부드럽게 오타니를 자극한다.. ‘첫발을 볼게요. 잘 던지는 건 던져‘. 정근우도 심판에게 투수의 템포를 바꿀 시간을 요구하는 손짓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정근우는 정말 영리한 선수다.. 바깥쪽 볼이 높은 직구가 삼진으로 판정됐지만 정근우는 부당하다는 듯 심판에게 항의했다.. 정근우의 타석은 꽤 의미 있어 보인다. 여기서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김현수도 공격. 어찌할 수 없는.

정우영 캐스터는 이 말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우리는 Ohtani라는 괴물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6주말 : 한화가 더 가까이, 정우람. 패배해도 더 이상 실점하지 않겠다는 한국팀의 각오

미모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카모토 하야토. 정우람의 바깥쪽 공이 잘 맞지 않는다.. 2 스트라이크까지 잡았다, 해설자들이 밖에서 정우람의 공에 대해 “스피드가 높지 않고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고 칭찬하는 순간에도 말이다.. 결과는 홈런, 해설자들은 침묵한다. 점수는 4-0 이 게임은 이기기 어렵다고 다들 사적으로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화 독수리 2015년올해의 위대한 게임. 아주 좋은 결과를 내는 접전이 많았고, 김성근 감독의 지도 아래 많은 선수들의 체력이 다소 소진됐다..

7단지 : 오타니가 쓰러졌다. 기회가 올 것이다.

오타니가 쓰러지고 투수 노리모토가 올라왔다.. 삼진왕 오타니를 뺏으면서 블로킹 크라운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그는 결코 인상적인 투수가 아닙니다.. 다만 오타니의 체격 때문에 공이 위에서 아래로 나온다., 차이점은 모리모토의 트리거 포인트가 오타니 정면에서 일직선으로 나온다는 점이다.. 모리모토의 157km이대호는 빠른 공으로 스윙을 쳤다.. 178cm그는 약 투수 150km 그 아래로 떨어지는 공은 거의 없습니다.. 박병호도 스윙으로 치고 물러났다..

일본은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다.. 야구팬으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정말 부럽습니다.. 삼자

7주말 : 쓰러지는 정우람CT초심자 조무근. 8일이기다 5느슨한 방어율 1.88

조무근 키 몇이야 190cm오전. 속력에 비해 볼팁이 좋아서 성적도 좋고 슬라이더도 좋은 한국팀 5번째 투수다.. 나카타 쇼가 때렸지만 마츠다 노부히로가 정강이 바깥 쪽 공을 치고 안타가되었습니다.. 굉장히 합리적이고 영리한 선수인 것 같다.. 조무근의 탱탱볼을 본 직후 Matsuda는 기본으로 계속 전진했습니다..


8일단지 : 궁금하다- 8일결과, 약속 8일나는 그것을 언급하지 않으려 고 노력한다.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타 오재원은 위축된 기색도 없고 얼굴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스윙도 정말 가볍다. 이후 노리모토의 볼을 맞혀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만큼 진짜 메이저리그 mvp 같은 반. 대타 양의지도 플라이볼로 아웃됐다., 이번에도 대타 김상수가 안타로 출루했다.. 이용규의 라인드라이브 타자는 유격수의 바다비에 막혔다.. 정말 잘 쳤다, 정말 잘 관리한 것 같아요. 오재원도 억지로 앞으로 나서지 않고 타구를 지켜본 뒤 2나는 루에게 돌아갔다.. 센스는 굉장한 오재원 선수. 정근우의 걸음으로 2내가 그것을 샀을 때, 기지는 가득 찼습니다.. 타자 김현수. 모든 해설자들이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8일사시미와 풀베이스. 그리고 김현수가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왼손 투수이기 때문이다.. 결과는 파업이었다..

9단지 : 다시 만난 만루. 현재 점수는 5-0

이대호는 안타 1개로 출루했다.. 박병호도 안타로 출루했다.. 손아섭도 안타로 출루했다.. 따라서 한국 타자의 공격력은 대단하다.. 문제는 오타니였다.. 이 게임 9대회 초반만 보면 앞으로 펼쳐질 대회의 모습이 확연히 보인다.. 일본팀과의 싸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오타니와의 싸움이다.. 오타니를 제외한 어떤 런처도 공격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직전회 수비 실책으로 실점을 내준 대타 황재균이 나왔다.. 이후 양의지와 김상수가 사임하며 경기가 종료됐다..

전체 평가 : 아주 간단하게 끝내자.

오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