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끼, 간단 와인 안주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 만들기

하루 한 끼 아사히조 만들기하루 한 끼 아사히조 만들기사랑해오 칵테일 새우 특대(냉동) 600g 28~36마리(주)해원에스디 가리비 개갈비살 200g제가 사용한 재료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랑해오 칵테일 새우는 냉동 새우인데 해동해서 구웠을 때 냄새 없이 맛있었던 재료였어요. 26~28마리 정도 들어가 있어서 제 기준으로 아히조를 4번은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돈만 있으면 신선한 생새우가 최고죠.알고 있습니다) 냉동 가리비 살은 비싸서 중국산으로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구웠을 때 부드럽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리비 경단은 해동 후 칼집을 넣으면 더욱 분위기 있는 요리가 됩니다.
올리타리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깨끗하고 풍미 좋은 올리브 오일이었습니다.
2.팬에 extra 버진 올리브유를 팬의 둥근 바닥을 채울 정도로 넉넉하게 부어주세요.올리브 오일을 바닥에 깔아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충분히 예열한 후 매쉬한 페론치노, 마늘을 넣어주세요. 마늘은 많이 넣을수록 맛있어요. 이때 저는 두 가지 방법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 먼저 통마늘을 칼 옆에 쳐서 으깨어 넣기 ->마늘 향과 풍미가 가장 많아집니다 – 편마늘을 잘라 넣기 -> 먹기 좋습니다 3. 중약불 정도에서 마늘을 먼저 익히면서 새우와 경단을 함께 넣고 서서히 뒤집으면서 굽습니다.
이때 센 불에 하면 마늘이 타서 주의하세요.그런데 마늘 진짜 많이 넣은…4. 중간에 익으면 잘게 썬 양파 약간과 방울토마토, 치킨스톡을 1/3~2/3스푼 정도 넣습니다.
물론 마늘과 소금, 후추로 충분히 양념할 수 있지만 저는 감칠맛을 위해 넣었어요.너무 많이 넣으면 짜고 살짝 맛보면서 넣어요.(실패하지 않는 마법의 소스) 버터는 많이 넣으면 느끼하고 정말 모서리의 약간의 양, 스푼 기준으로 1/5~1/4 정도만 넣고 녹이면 페론치노의 씁쓸한 향을 조금 마일드하게 잡아줍니다.
청정원 치킨스톡 340g – 맛있는데 200g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엘앤빌 무염 버터 200g*큐르 TIP – 버터는 지방 성분 때문에 산화가 빠르므로 호일을 반드시 싸서 최대한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보관합니다.
저는 직접 양념을 해주기 때문에 무염 버터를 사용했습니다.
5. 이제 거의 익을 무렵 새우가 쪼그라들 것 같아요. (이때 항상 더 넣을걸, 나를 너무 과소평가했다고 후회해요.그래도 막상 먹기 시작하면 충분하니까 우리 울지마.너무 가열하면 새우살이 딱딱해지니 주의하세요.OKPUTO 리얼 그레이티드 파르메산 치즈 가루마지막에 있을 법한 재료를 마구 뿌립니다.
파슬리, 파르메산 치즈가루, 알갱이 후추를 취향대로 뿌려주세요 저는 흑후추를 좋아하는 편이라 듬뿍 뿌립니다.
완성된 아히조는 빵과 함께 와인안주로 즐겨보세요감바스는 개인적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여러분, 맛있는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