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결과 상장일과 가격을 알아보세요!

https://m.blog.naver.com/… 카카오뱅크 상장을 시작으로 많은 쥬린이 상장을 했고… m.blog.naver.com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카카오뱅크 공모 청약 마감 – 결과는? 조금 늦었지만 이번에는 관심이 엄청난 카카오뱅크 기업공개(IPO) 이야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매각 실패로 공모에 살짝 관심이 가는데 카카오뱅크도 놓칠 수 없다.
늘 그렇듯이 10주만 구독했습니다.
KB증권은 2일 신청마감 현황을 제공합니다.
예전에는 이런거 관심없었는데 이번에는 재구독이 안되서 몇주나올지 궁금해서… 오래기다렸습니다.
경쟁률보다 더 궁금한건 등주수!
사실 늘 10주만 청약하는 사람이라 청약경쟁의 속도보다 얼마나 많은 주식을 균등하게 나누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균등분배란 청약한 사람에게 균등하게 주식을 분배하는 것이므로 등분배액, 즉 공모주식수의 50%를 청약자수로 나눈 것이다.
중복 청약이 금지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 KB증권 청약을 했고 예상보다 5주가 더 늘었다.
(스팍 말고 이렇게 많이 받은 건 처음이네요. ) 역시나 인지도가 가장 낮은(?) 현대증권에 가입한 사람들이 6~7주를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KB증권 4,498,539831,4315.415~6주 한국투자증권 3,052,580874,6653.493~4주 하나금융투자 481,986104,9984.594~5주 현대차증권 321,32448,9506.566 ~7주 스크롤링~ 깍데이트, 가격은? 카카오뱅크 상장일은 8월 6일!
이제 남은 것은 출시일 판매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해피서킷으로의 양도는 금지되어 있지만 먼저 가격을 물어보자. ㅎㅎㅎㅎ 공모가 39,000원은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형성되었습니다.
맥시멈 테이블의 시작가가 상한가에 30%를 더한 78,000원이라면 가격은 101,400원!
(당연히 기대 안함) 공모가 39,000원 ​​시가(다블) 78,000원 ​​캡(다상) 101,400원 시가 48조 1,000억원 카카오뱅크, 다상 갈 수 있을까? – 훌륭하게… 이제 런칭 당일 “카카오뱅크 짱 갈 수 있을까?” 사실 첫 기업공개는 SK바이오사이언스였습니다.
나에게 160%의 이익률을 준 프로젝트 삼성머스트스팩 5호 얼마전에 이매진대상 500% 먹었는데 그 달달함을 잊을 수가 없어서 계속 공유해줌 물론 HP에도 있고 조금 손실. 에스디바이오센서 4주동안 제때 팔지 못하고 비자발적 장기투자에 들어갔습니다 ㅎㅎ 아무튼 5주 받고 카카오뱅크가 얼마나 오를지 예측해 봅시다.
가장 먼저 약속 비율입니다.
개인주와 우리사주를 제외한 기관투자자 3,600만주 중 외국인 기관투자자가 87.2%를 차지했으며, 이중 86.6%가 미확정이었다.
국내 기관투자자의 미확인 부분을 포함하면 54.72%다.
상장 당일 다수의 차익실현주식을 풀 수 있다는 뜻이다.
SKIET를 예로 들면, 상장 초기 주가가 부진한 원인으로 외자기관의 낮은 약정률(36.6%)이 지적됐다.
카카오뱅크도 카카오뱅크가 해외 기관이 보유한 지분이 13.4%에 불과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또 까방이 그렇게 하면 21조 5000억 시가총액이 은행권 선두인 KB금융그룹의 2배를 넘어설 텐데 말이 되느냐. BNK투자증권은 청약 첫 날 ‘카카오뱅크가 은행이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BNK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의 공모가가 너무 높다고 지적하며 목표주가 2만4000원에 ‘매도’ 투자의견을 높였다.
공모가(3만9000원)보다 38.4% 낮은 수준이다.
카카오뱅크의 과대평가 논란은 이전에도 제기된 바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이 노골적으로 매도 의견을 내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저도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 이 보도 때문에 카카오뱅크 장외가격이 5만원대까지 급락했다고 합니다.
냉수 대야를 부었습니다.
그래도 해피사이클로 만들려면 카카오뱅크를 처음부터 이용했고 제 주변 사람들도 대부분 카카오뱅크의 고객입니다.
처음에는 수수료가 없다는게 좋아서 이용을 시작했는데 송금,입금,출금이 확실히 은행보다 편하고 적금이나 적금을 개설하고 운용하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캐빈 없이는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일반 은행과 달리 카카오라는 거대 플랫폼을 활용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또한 지금과 같은 미개척 시대에 지점이 없는 은행의 비용 효율성을 감안할 때 충분히 매력적일까요? 시장이 대량으로 폭발하기 시작하면 버리고 주문 창을 닫고 속편을 유지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아니면 암튼 5주치 치킨값이라 차라리 몇년만 놔두는게 낫겠다 이런 전략? 하 근데 테이블 못올라가는거같아ㅠ.ㅠ나도 테이블 못올라가는거같아ㅠ.ㅠ(이상하게 끝났어…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