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의 마지막 주말에 다녀온 인천 팔미도의 황금 노을 힐링 여행 사진을 올립니다.
예전부터 팔미도에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가봤는데 오늘 드디어 시간을 내어보게 되었습니다.
큰 맘을 담아 팔미도 유람선을 타고 팔미도의 골든 선셋 코스를 타고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었습니다.
팔미도에 도착하면 인천상륙작전 등 역사교육을 받고 팔미도 등대 등 팔미도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팔미도해수욕장에서 팔미도의 풍경을 사진찍고 마지막으로 돌아옵니다.
유람선을 타고 연안부두로 돌아오면서 일몰을 바라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돈이 많이 들었지만 전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