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김은숙 작가, 엄마와 통화”…’더 글로리’ 캐스팅 비화

2023-03-23 ​​01:03 입력업데이트됨 2023-03-23 ​​01:0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 중

이도현이 ‘더 글로리’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이도현이 출연해 현재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이도현에게 “처음 오디션 제안을 받았을 때 어땠냐”고 물었고, 이도현은 “김은숙 작가님 작품인데 get to you에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대행사에서). “나는 작가에게 가서 내가 감히 궁금해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두려웠다.
이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김은숙 작가는 “실패하더라도 나와 함께 실패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었는데 그 고민을 많이 해결해주셨어요. 자신감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도현은 “작가님과 짧은 시간에 많이 친해졌다”며 “어머니께 전화까지 하셨다.
당신은 둘 다 같은 나이였습니다.
작가님과 통화 중 어머니와 통화할 수 있느냐고 물으셨고,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유재석은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송혜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도현은 “송혜교를 잊으면 안 되느냐”는 질문에 “어차피 혜교 언니 일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