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아기 뇌파검사 신생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신생아과 안소윤 교수 소아신경과 이지원 교수

저희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삼성서울병원에 등록을 했고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안지도 못해서 산소포화도 저하 증상인 청색증으로 신생아집중치료실 NIQ에 입원했습니다.

신생아의 산소포화도 저하_삼성서울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입원 후기 우리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NICU에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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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퇴원절차 및 병원비 간단한 신생아중환자실 퇴원절차 m.blog.naver.com

신생아집중치료실에 1주일 입원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진하고 장기입원을 준비했는데 혈중산소포화도가 떨어진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방울이 사라지고 포화도도 사라졌고 중추 부분 발작파가 발견되어 퇴원 2주 후 외래 뇌파검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
이지원 교수님과 이지원 교수님의 진료가 주선되어 하루종일 삼성서울병원에 있어야 했기에 육아는 일시적인 것이라는 믿음으로 합체 가능한 두나플러스 유모차도 준비했습니다.
바스켓 카시트(접이식 카시트)와 무빙휠 신제품) 호환 가능. 확장하다). 가족 3명은 오전부터 검진과 입원을 조건으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치골 통증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쇼니는 보조기구를 이용해 딸과 동행하며 엄마의 사랑을 과시했고, 병원에 도착한 그녀는 아침식사로 고기와 밥그릇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했다.
아기 뇌파 검사 마스크를 쓸 수 없어서 레인커버를 씌우고 이불을 펼쳐 덮었다.
이미 이사를 왔지만 유모차와 쇼니의 보행기가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오래기다리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전에 쇼니가 삼차신경통으로 안면근전도술을 하던 곳이었는데 또 뇌파보러 아기가 왔어요 신경과진찰실 들어가서 등록하고 뇌파시간때까지 기다렸다가 뇌파중에는 못깨신다고 해서 엄마 드리고 똥기저귀 갈아주고, 위장에 적응하는 데 정말 애를 먹었습니다.
아기의 뇌파검사법은 90%가 처음부터 어렵기 때문에 일정 연령 이상이면 부착된 전선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검사를 하는 동안 가만히 있으면 되지만 아기가 가만히 있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착용하십시오 헬멧과 같은 것을 착용하고 블랙홀에 젤을 주입하십시오. 주사를 이용해서 뇌파를 측정했는데 낯선곳에 와서 엄청 예민한 아기에게 헬멧을 씌우니 그런 소란이 없었고 테스트도 성공해서 아기의 뇌파검사가 완료되긴 했지만 또 다른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뇌파검사시 젤이 주입되기 때문에 아기의 머리는 젤로 덮여있기 때문에 머리를 닦고 머리를 감아 젤을 제거하고, 헬멧을 물티슈로 벗고, 머리를 씻으면서 사자꼬리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덜덜 떨며 뇌파 검사실 옆 화장실로 향했다.
다행히 레디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원장님이 목욕 교육을 해주셔서 이번에는 한 손으로 아기 귀를 잡고 머리를 감아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우는건 서비스 ;;;) 아기용 계면활성제 없는 샴푸가 없어서 물로만 씻었는데 다행히 젤이 잘 지워져요. 했어요~ 아기 뇌파검사 끝나고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진찰실 나올때 머리가 시리고, 퇴원할때 경비실을 지나간 느낌 병원. 식사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유모차에서 푹 잤다.
소아과인데 아빠가 되어 아기를 외래에 데려가는 게 낯설게 느껴진다 아직 치료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무인접수기에 미리 등록을 했는데 간호사가 아기 이름을 불렀다.
그래서 의사를 만나야 할 때입니다.
아기가 자고 있어서 일찍 교수님들을 뵙고 기쁜 마음으로 사이즈실로 이동하여 아이들의 몸무게, 키, 머리둘레 국가표준 측정을 완료하였습니다.
“~안수윤 교수님도 처음 봤어요. 안수윤 교수님도 아기에게 뇌파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없고, 신생아 진료비가 저렴하다며 정상판정을 해주셨어요. 저번에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입원했을때 입원비는 같지만 이번에는 아기에게 뇌파검사를 했고 두 교수님 모두 외래환자라 의료장비가 적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이원로 81 삼성서울병원 끝 삼성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