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사이에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난 그냥 울고있어
유투브 보다가 댓글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나는 너무 멀리 갔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으세요.
그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단지 제 자신이 너무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면 어떨지 생각만 할 뿐입니다.
나는 눈물을 흘렸다.
하루하루가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좋을 수는 없지만 나에게 좋았던 적이 있었나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여행을 하고 하루에 20개의 기사를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TV를 보지 않는다.
황폐한 세상에서도 아름다운 꽃은 피어납니다.
그것이 성공이다
남들이 알아주고 내가 전해주는 것, 그것이 성공이다.
그러면 돈이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무시하지마
거짓말처럼 행동하지마 이것이 초기 성공의 길입니다.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자리를 바꾸든 포기하든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됩니다.
게으른 삶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성공적인 삶을 원하십니까?
생각하고 답변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